예레미야 43:3 - 새번역 이것은 틀림없이, 네리야의 아들 바룩이 우리를 바빌로니아 사람의 손에 넘겨 주어서 그들이 우리를 죽이거나 바빌로니아로 잡아가도록 하려고, 당신을 꾄 것이오.” 현대인의 성경 이것은 다만 네리야의 아들 바룩이 당신을 선동하여 우리를 대적하게 하고 우리를 바빌로니아 사람들의 손에 넘겨 우리를 죽이거나 바빌로니아로 사로잡아가려는 수작에 불과한 것이오.” 개역한글 이는 네리야의 아들 바룩이 너를 꼬드겨서 우리를 대적하여 갈대아인의 손에 붙여 죽이며 바벨론으로 잡아가게 하려 함이니라 하고 읽기 쉬운 성경 네리야의 아들 바룩이 우리를 바빌로니아 사람에게 넘겨주어서, 그들이 우리를 죽이거나 바빌로니아로 잡아가게 하려고 당신을 부추긴 것이 틀림없소.” |
그리고 나는, 숙부의 아들 하나멜과 그 매매계약서에 서명한 증인들과 근위대 뜰 안에 앉아 있던 모든 유다 사람이 보는 앞에서, 그 매매계약서를 마세야의 손자이며 네리야의 아들인 바룩에게 넘겨 주고,
바룩은 주님의 성전으로 들어가서, 모든 백성에게 예레미야가 한 주님의 말씀을 기록한 두루마리를 낭독하였다. 그가 낭독한 곳은 서기관 사반의 아들 그마랴의 방이었고, 그 방은 주님의 성전 ‘새 대문’ 어귀의 위 뜰에 있었다.
왕은 오히려, 왕자 여라므엘을 비롯하여 아스리엘의 아들 스라야와 압디엘의 아들 셀레먀에게 명령하여, 서기관 바룩과 예언자 예레미야를 체포하라고 하였다. 그러나 주님께서 그들을 숨기셨다.
바빌로니아 왕이 아히감의 아들 그달리야를 그 땅의 총독으로 세워 놓았는데, 느다니야의 아들 이스마엘이 그를 죽였기 때문에, 그들은 바빌로니아 사람들이 두려웠던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