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몬은 나를 버리고, 시돈 사람의 여신인 아스다롯과 모압의 신 그모스와 암몬 자손의 신 밀곰에게 절하며, 그의 아버지 다윗과는 달리, 내 앞에서 바르게 살지도 않고, 법도와 율례를 지키지도 않았지만,
예레미야 32:35 - 새번역 또 그들은 자기들의 아들딸들을 불태워 몰렉에게 제물로 바치려고 ‘힌놈의 아들 골짜기’에 바알의 산당을 쌓아 놓았는데, 나는 절대로 유다 백성을 죄악에 빠뜨리는 이 역겨운 일은 명하지도 않았고, 상상조차도 해본 적이 없다.” 현대인의 성경 힌놈 골짜기에 바알의 산당을 세워 몰렉 신에게 그들의 자녀를 제물로 바쳤다. 그들이 이런 끔찍한 일을 행하여 유다를 죄 가운데 빠지게 한 것은 내가 명령한 것도 아니며 내가 생각한 일도 아니다. 개역한글 힌놈의 아들의 골짜기에 바알의 산당을 건축하였으며 자기들의 자녀를 몰렉의 불에 지나가게 하였느니라 그들이 이런 가증한 일을 행하여 유다로 범죄케 한 것은 나의 명한 것도 아니요 내 마음에 둔 것도 아니니라 읽기 쉬운 성경 또 그들은 벤 힌놈 골짜기에 바알의 산당들을 세워놓고, 몰렉에게 저희 아들딸들을 희생 제물로 바쳤다. 나는 그들에게 그런 짓을 하라고 명한 적도 없으며, 유다를 죄짓게 하는 그런 구역질나는 일은 생각조차 해본 적이 없다. |
솔로몬은 나를 버리고, 시돈 사람의 여신인 아스다롯과 모압의 신 그모스와 암몬 자손의 신 밀곰에게 절하며, 그의 아버지 다윗과는 달리, 내 앞에서 바르게 살지도 않고, 법도와 율례를 지키지도 않았지만,
그러나 그는 주님께서 보시기에 악한 일을 하였다. 그도 그의 부친이 걷던 그 악한 길을 그대로 걸었으며, 또 이스라엘에게 죄를 짓게 하는 그 잘못을 그대로 따랐다.
네가 이스라엘 사람에게 죄를 짓게 해서 나를 분노하게 하였으니, 내가 네 가문을, 느밧의 아들 여로보암의 가문처럼, 또 아히야의 아들 바아사의 가문처럼 되게 하겠다.’
“유다의 므낫세 왕이 이러한 역겨운 풍속을 따라, 그 옛날 아모리 사람이 한 것보다 더 악한 일을 하고, 우상을 만들어, 유다로 하여금 죄를 짓도록 잘못 인도하였으므로,
왕은 또 느밧의 아들 여로보암이 베델에다 만든 제단 곧 이스라엘로 죄를 짓게 한 그 제단과 산당도 헐었다. 그는 산당을 불태워 가루로 만들었고, 아세라 목상도 불태웠다.
그래서 너를 사랑하던 사람들은 모두 너를 잊고, 더 이상 너를 찾아오지 않는다. 네 죄악이 크고 허물이 많기 때문에, 내가 원수를 치듯이 너를 치고, 잔악한 자를 징계하듯이 너를 징계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