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또 레위 사람들에게, 몸을 깨끗하게 하고 와서 성문마다 지켜서, 안식일을 거룩하게 지내라고 하였다. “나의 하나님, 내가 한 이 일도 기억하여 주십시오. 그지없이 크신 주님의 사랑으로 나를 너그러이 보아주십시오.”
예레미야 15:15 - 새번역 주님, 주님께서는 저를 아시니, 저를 잊지 말고 돌보아 주십시오. 저를 핍박하는 사람들에게 원수를 갚아 주십시오! 주님께서 진노를 오래 참으시다가 그만, 저를 잡혀 죽게 하시는 일은 없게 하여 주십시오. 제가 주님 때문에 이렇게 수모를 당하는 줄을, 주님께서 알아 주십시오. 현대인의 성경 여호와여, 주는 아십니다. 나를 기억하시고 돌보시며 나를 박해하는 자에게 보복하소서. 주께서 그들을 오랫동안 내버려 두어 내가 그들의 손에 멸망당하는 일이 없게 하소서. 내가 주를 위해 모욕당하는 것을 생각하소서. 개역한글 여호와여 주께서 아시오니 원컨대 주는 나를 기억하시며 권고하사 나를 박해하는 자에게 보복하시고 주의 오래 참으심을 인하여 나로 멸망치 말게 하옵시며 주를 위하여 내가 치욕 당하는 줄을 아시옵소서 읽기 쉬운 성경 오, 주님. 당신은 저를 아시니 저를 기억하시고 돌보아 주소서. 저를 괴롭히는 자들에게 제 원수를 갚아 주소서. 너무 오래 참으시다가 제가 잡혀 죽는 일은 없게 하소서. 제가 주님 때문에 이런 모욕을 당한다는 것을 알아주소서. |
나는 또 레위 사람들에게, 몸을 깨끗하게 하고 와서 성문마다 지켜서, 안식일을 거룩하게 지내라고 하였다. “나의 하나님, 내가 한 이 일도 기억하여 주십시오. 그지없이 크신 주님의 사랑으로 나를 너그러이 보아주십시오.”
아! 어머니 원통합니다. 왜 나를 낳으셨습니까? 온 세상이 다 나에게 시비를 걸어오고, 싸움을 걸어옵니다. 나는 아무에게도 빚을 진 일도 없고, 빚을 준 일도 없는데, 모든 사람이 다 나를 저주합니다.
내가 너를 튼튼한 놋쇠 성벽으로 만들어서 이 백성과 맞서게 하겠다. 그들이 너에게 맞서서 덤벼들겠지만, 너를 이기지는 못할 것이다. 내가 반드시 너와 함께 있어서, 너를 도와주고, 너를 구원하여 주겠다. 나 주의 말이다.
그러나 저는 목자가 되지 않으려고 도망을 가거나, 주님 섬기기를 피하려고 하지도 않았습니다. 재앙의 날을 오게 해달라고 간구하지도 않았습니다. 주님께서 보시는 앞에서 제가 아뢰었으므로, 주님께서는 제가 무엇을 아뢰었는지를 알고 계십니다.
주님, 저를 죽이려는 그들의 모든 흉계를 주님께서는 다 아시니, 그들의 죄악을 용서하지 마시고, 그들의 허물을 가볍게 다루지도 마십시오. 주님께서 진노하시는 날에, 그들이 주님 앞에서 거꾸러져 죽게 하여 주십시오.
그러나 주님, 주님은 내 옆에 계시는 힘센 용사이십니다. 그러므로 나를 박해하는 사람들이, 힘도 쓰지 못하고 쓰러질 것입니다. 이처럼 그들이 실패해서, 그들은 영원히 잊지 못할 큰 수치를 당할 것입니다.
만군의 주님, 주님은 의로운 사람을 시험하시고, 생각과 마음을 감찰하시는 분이십니다. 내 억울한 사정을 주님께 아뢰었으니, 주님께서 그들에게 내 원수를 갚아 주십시오. 내가 그것을 보기를 원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주님이 두려운 분이심을 알기에 사람들을 설득하려고 합니다. 우리는 이미 하나님 앞에서 환히 드러났습니다. 여러분의 양심에도 우리가 환히 드러나기를 바랍니다.
그들은 큰 소리로 부르짖었습니다. “거룩하시고 참되신 지배자님, 우리가 얼마나 더 오래 기다려야 지배자님께서 땅 위에 사는 자들을 심판하시어 우리가 흘린 피의 원한을 풀어 주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