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레미야 10:19 - 새번역 “아! 우리가 이렇게 심하게 다쳤으니, 우리의 상처가 나을 것 같지 않구나. 이런 고통쯤은 참을 수 있다고 생각하였는데! 현대인의 성경 아아! 슬프다, 나의 상처여. 내가 심한 상처를 입었구나. 이것은 나의 고난이니 내가 참아야 하겠다. 개역한글 슬프다 내 상처여 내가 중상을 당하였도다 그러나 내가 말하노라 이는 참으로 나의 고난이라 내가 참아야 하리로다 읽기 쉬운 성경 “내가 이렇게 크게 다쳤으니 큰 일 났구나. 고칠 수 없는 내 상처 어쩌면 좋으랴. 그러나 나는 말하였다. ‘이것은 내가 받아야 할 벌. 나는 이것을 견뎌야 하느니.’ |
“너는 이제 그들에게 이렇게 전하여라. ‘내 눈에서 밤낮, 하염없이 눈물이 흘러 내릴 것이다. 처녀 딸, 내 사랑스러운 백성이, 참혹하게 얻어맞아 죽을 지경에 이르렀기 때문이다.
주님, 이스라엘의 희망은 주님이십니다. 주님을 버리는 사람마다 수치를 당하고, 주님에게서 떠나간 사람마다 생수의 근원이신 주님을 버리고 떠나간 것이므로, 그들은 땅바닥에 쓴 이름처럼 지워지고 맙니다.
이 도성이 여인처럼 밤새도록 서러워 통곡하니, 뺨에 눈물 마를 날 없고, 예전에 이 여인을 사랑하던 남자 가운데 그를 위로하여 주는 남자 하나도 없으니, 친구는 모두 그를 배반하여 원수가 되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