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왕기하 9:27 - 새번역 유다의 아하시야 왕은 이것을 보고 벳하간으로 가는 길로 도망하였으나, 예후가 그의 뒤를 추적하며 “저 자도 죽여라” 하고 외치니, 이블르암 부근 구르 오르막길에서 예후의 부하들이, 병거에 타고 있는 아하시야를 찔러 상처를 입혔다. 그는 므깃도까지 도망하여, 그 곳에서 죽었다. 현대인의 성경 유다의 아하시야왕이 이것을 보고 벧 – 하간 쪽으로 도망하자 예후는 그를 추격하며 “저 자도 죽여라!” 하고 소리쳤다. 그의 부하들이 이블르암에서 가까운 구르 비탈길에서 그를 치자 그는 부상을 입고 므깃도까지 도망하여 거기서 죽었다. 개역한글 유다 왕 아하시야가 이를 보고 동산 정자 길로 도망하니 예후가 쫓아가며 이르되 저도 병거 가운데서 죽이라 하매 이블르암 가까운 구르 비탈에서 치니 저가 므깃도까지 도망하여 거기서 죽은지라 읽기 쉬운 성경 유다 왕 아하시야가 이 광경을 보고 벳하간으로 가는 길로 도망쳤다. 그러나 예후가 그를 뒤쫓으며 “저 자도 죽여라.” 하고 소리쳤다. 아하시야는 전차를 타고 이블르암 가까이에 있는 구르 고갯길을 오르다가 예후의 부하들에게 부상을 당하였다. 그러나 그는 므깃도로 도망하여 그곳에서 죽었다. |
그를 살해한 신하는 시므앗의 아들 요사갈과 소멜의 아들 여호사바드였다. 그가 죽으니, 그의 조상들과 함께 ‘다윗 성’에 장사하였다. 그의 아들 아마샤가 그의 뒤를 이어 왕이 되었다.
벳산과 그 변두리 마을, 이블르암과 그 변두리 마을, 해안에 있는 도르의 주민과 그 변두리 마을, 엔돌의 주민과 그 변두리 마을, 다아낙 주민과 그 변두리 마을, 므깃도의 주민과 그 변두리 마을은(셋째는 나벳인데), 잇사갈과 아셀의 지역 안에 있는 므낫세의 소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