납달리 지역은 솔로몬의 딸 바스맛의 남편 아히마아스가 맡았다.
납달리에는 바스맛과 결혼한 솔로몬의 사위 아히마아스,
납달리에는 아히마아스니 저는 솔로몬의 딸 바스맛으로 아내를 삼았으며
납달리 지역을 맡은 아히마아스 (그는 솔로몬의 딸 바스맛과 결혼하였다)
에서는, 마흔 살이 되는 해에, 헷 사람 브에리의 딸 유딧과, 헷 사람 엘론의 딸 바스맛을 아내로 맞았다.
왕이 또 제사장 사독에게 말하였다. “사독 제사장님께서는 선견자가 아니십니까? 성 안으로 평안히 돌아가시기 바랍니다. 제사장께서는 아비아달 제사장과 함께 두 분의 아들 곧 제사장님의 아들 아히마아스와 아비아달 제사장의 아들 요나단을 데리고 가십시오.
돌의 고지대 전 지역은 벤아비나답이 맡았는데, 그는 솔로몬의 딸 다밧의 남편이다.
다윗이 사울에게 말하였다. “제가 누구이며, 제 혈통이나 제 아버지 집안이 이스라엘에서 무엇이기에, 제가 감히 임금님의 사위가 될 수 있겠습니까?” 하고 사양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