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살롬은 요압 대신에 아마사를 군지휘관으로 세웠는데, 아마사는 이드라라는 이스마엘 사람의 아들이다. 이드라는 나하스의 딸 아비갈과 결혼하여 아마사를 낳았는데, 아비갈은 요압의 어머니 스루야의 여동생이다.
열왕기상 2:28 - 새번역 이런 소문이 요압에게 들렸다. 비록 그는 압살롬의 편을 들지는 않았으나, 아도니야의 편을 들었으므로, 주님의 장막으로 도망하여, 제단 뿔을 잡았다. 현대인의 성경 요압은 아도니야가 처형되었다는 말을 듣고 성막으로 도망가서 제단 뿔을 잡고 있었다. 이것은 그가 압살롬의 반역에는 가담하지 않았지만 아도니야의 반역 음모에 동조하였기 때문이었다. 개역한글 그 소문이 요압에게 들리매 저가 여호와의 장막으로 도망하여 단 뿔을 잡으니 이는 저가 다윗을 떠나 압살롬을 좇지 아니하였으나 아도니야를 좇았음이더라 읽기 쉬운 성경 요압은 이 소식을 듣고 주의 성막으로 몸을 피해 제단의 뿔을 잡았다. 그가 압살롬을 편들지는 않았으나 아도니야를 편들었기 때문이다. |
압살롬은 요압 대신에 아마사를 군지휘관으로 세웠는데, 아마사는 이드라라는 이스마엘 사람의 아들이다. 이드라는 나하스의 딸 아비갈과 결혼하여 아마사를 낳았는데, 아비갈은 요압의 어머니 스루야의 여동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