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왕기상 17:23 - 새번역

엘리야는, 그 아이를 안고 다락에서 내려와서, 아이를 돌려주면서 말하였다. “보시오, 아들이 살아났습니다.”

엘리야가 그 아이를 안고 다락방에서 내려와 그의 어머니에게 주며 “보시오, 당신의 아들이 되살아났소!” 하자

엘리야가 그 아이를 안고 다락에서 방으로 내려가서 그 어미에게 주며 이르되 보라 네 아들이 살았느니라

엘리야가 그 아이를 안고 다락방에서 내려와 아이의 어머니에게 건네주면서 말하였다. “보시오, 그대의 아들이 살아났소.”

주님께서 엘리야가 부르짖는 소리를 들으시고, 그 아이의 호흡을 되돌아오게 하여 주셔서, 그 아이가 살아났다.

그 여인이 엘리야에게 말하였다. “이제야 저는, 어른이 바로 하나님의 사람이시라는 것과, 어른이 하시는 말씀은 참으로 주님의 말씀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러자 죽은 사람이 일어나 앉아서, 말을 하기 시작하였다. 예수께서 그를 그 어머니에게 돌려주셨다.

그가 내려가는 도중에, 종들이 마중나와 그 아이가 살았다고 보고하였다.

베드로가 손을 내밀어서, 그 여자를 일으켜 세웠다. 그리고 성도들과 과부들을 불러서, 그 여자가 살아 있음을 보여 주었다.

믿음으로 여자들은 죽었다가 부활한 가족을 다시 맞이하였습니다. 또 어떤 이들은 고문을 당하면서도 더 좋은 부활의 삶을 얻고자 하여, 구태여 놓여나기를 바라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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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왕기상 17:23
7 교차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