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왕기상 11:23 - 새번역 하나님께서는 솔로몬의 또 다른 대적자로서, 엘리아다의 아들 르손을 일으키셨다. 그는 자기가 섬기던 소바 왕 하닷에셀에게서 도망한 사람이다. 현대인의 성경 하나님은 또 엘리아다의 아들 르손을 솔로몬의 대적이 되게 하셨는데 그는 자기 주인인 소바의 하닷에셀왕에게서 도망한 자였다. 개역한글 하나님이 또 엘리아다의 아들 르손을 일으켜 솔로몬의 대적이 되게 하시니 저는 그 주인 소바 왕 하닷에셀에게서 도망한 자라 읽기 쉬운 성경 하나님께서는 또 엘리아다의 아들 르손을 일으키셔서 솔로몬의 적이 되게 하셨다. 그는 자기 주인이던 소바 왕 하닷에셀에게서 도망친 자이다. |
그런 다음에 다윗이 아비새와 자기의 모든 신하에게 말하였다. “생각하여 보시오. 나의 몸에서 태어난 자식도 나의 목숨을 노리고 있는데, 이러한 때에, 하물며 저 베냐민 사람이야 더 말해 무엇하겠소. 주님께서 그에게 그렇게 하라고 시키신 것이니, 그가 저주하게 내버려 두시오.
그러자 바로는 그에게 “나와 함께 있는 것이 무엇이 부족해서, 그렇게도 고국으로 가려고만 하오?” 하면서 말렸다. 그러나 하닷은, 부족한 것은 아무것도 없지만, 보내 달라고 간청하였다.
그러자 아사는, 주님의 성전 창고와 왕실 창고에 남아 있는 모든 은과 금을 모아, 그의 신하들의 손에 들려서, 다마스쿠스에 있는 시리아의 헤시온 왕의 아들인 다브림몬의 아들 벤하닷에게 보내면서 말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