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하 4:2 - 새번역 그 다음에 후람은 또 놋쇠를 부어서 바다 모양 물통을 만들었는데, 그 바다 모양 물통은, 그 지름이 열 자, 높이가 다섯 자, 둘레가 서른 자이고, 둥근 모양을 한 물통이었다. 현대인의 성경 그는 또 둥근 모양의 큰 물탱크 하나를 만들었다. 그것은 직경이 4.5미터, 높이가 약 2.3미터, 둘레는 13.5미터였으며 개역한글 또 바다를 부어 만들었으니 직경이 십 규빗이요 그 모양이 둥글며 그 고는 다섯 규빗이요 주위는 삼십 규빗 줄을 두를만하며 읽기 쉬운 성경 그가 또 놋쇠로 바다 모양의 물통을 만들었는데 그 지름이 열 자, 높이가 다섯 자, 둘레가 서른 자였다. |
내가 “장로님, 장로님께서 잘 알고 계십니다” 하고 대답하였더니, 그는 나에게 이렇게 말하였습니다. “이 사람들은 큰 환난을 겪어 낸 사람들입니다. 그들은 어린 양이 흘리신 피에 자기들의 두루마기를 빨아서 희게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