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하 24:22 - 새번역 이렇듯 요아스 왕은, 스가랴의 아버지 여호야다가 자기에게 보인 그 충성을 생각하지 않고, 그의 아들을 죽였다. 스가랴는 죽으면서 “주님께서 이 일을 굽어 보시고, 갚아 주십시오” 하고 외쳤다. 현대인의 성경 이와 같이 요아스왕은 스가랴의 아버지 여호야다가 자기에게 베푼 은혜를 잊어버리고 그의 아들을 죽이고 말았다. 스가랴는 죽을 때에 “여호와여, 이것을 보시고 저들의 소행을 갚아 주소서” 하고 외쳤다. 개역한글 요아스왕이 이와 같이 스가랴의 아비 여호야다의 베푼 은혜를 생각지 아니하고 그 아들을 죽이니 저가 죽을 때에 이르되 여호와는 감찰하시고 신원하여 주옵소서 하니라 읽기 쉬운 성경 요아스 왕은 스가랴의 아버지 여호야다가 자기에게 베푼 은혜를 저버리고 그의 아들을 죽인 것이다. 스가랴는 죽어 가면서 “주님, 이 일을 보시고 갚아 주십시오.”라고 말하였다. |
그러나 만군의 주님, 주님은 의로운 재판관이시요, 사람의 생각과 마음을 감찰하시는 분이십니다. 저의 억울한 사정을 주님께 아뢰었으니, 주님께서 제 원수를 그들에게 갚아 주십시오. 제가 그것을 보기를 원합니다.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내가 아버지의 권능을 힘입어서, 선한 일을 많이 하여 너희에게 보여 주었는데, 그 가운데서 어떤 일로 나를 돌로 치려고 하느냐?”
내가 처음 나를 변론할 때에, 내 편에 서서 나를 도와 준 사람은 한 사람도 없습니다. 모두 나를 버리고 떠났습니다. 그러나 그들에게 허물이 돌아가지 않기를 빕니다.
우리는 주님을 따르지 않고 등을 돌리려고 이 단을 쌓은 것이 아닙니다. 또 드리는 이 단을 번제와 곡식제사와 화목제사를 드리는 제단으로 사용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우리가 만일 이 단을 제단으로 쓸 목적으로 쌓았다면 주님께서 벌써 우리를 벌하셨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