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이 이렇게 백성의 요구를 들어 주지 않은 것은 주님께서 일을 그렇게 뒤틀리게 하셨기 때문이다. 이것은 주님께서 실로 사람 아히야를 시켜서, 느밧의 아들 여로보암에게 하신 말씀을 이루시려는 것이었다.
역대하 22:7 - 새번역 아하시야는 요람에게 문병을 갔다가 오히려 해를 입게 되었다. 이것은 이미 하나님께서 일을 그렇게 꾸미셨기 때문이다. 아하시야가 병문안을 하러 갔다가, 뜻밖에도 요람과 함께 나가서, 님시의 아들 예후와 맞닥뜨리게 되었다. 예후는 이미 주님께서 아합 왕가를 멸망시키시려고 기름 부어 뽑아 세운 사람이었다. 현대인의 성경 그러나 이 문병이 오히려 그에게는 치명적인 화가 되고 말았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아하시야를 벌하시기로 이미 작정하셨기 때문이었다. 아하시야는 그 곳에 갔다가 요람왕과 함께 님시의 아들 예후를 만나게 되었는데 그는 여호와께서 아합의 집안을 파멸시키기 위해 택한 사람이었다. 개역한글 아하시야가 요람에게 가므로 해를 받았으니 이는 하나님께로 말미암은 것이라 아하시야가 갔다가 요람과 함께 나가서 임시의 아들 예후를 맞았으니 그는 여호와께서 기름을 부으시고 아합의 집을 멸하게 하신 자더라 읽기 쉬운 성경 아하시야는 요람에게 문병을 갔다가 망하게 되었다. 그러나 그것은 하나님께서 미리 계획하신 일이었다. 아하시야는 그곳에 갔다가 요람과 함께 님시의 아들 예후를 만나러 나갔다. 주께서는 아합의 집안을 멸하시려고 이미 예후에게 기름을 부어 왕으로 세워 놓으신 터였다. |
왕이 이렇게 백성의 요구를 들어 주지 않은 것은 주님께서 일을 그렇게 뒤틀리게 하셨기 때문이다. 이것은 주님께서 실로 사람 아히야를 시켜서, 느밧의 아들 여로보암에게 하신 말씀을 이루시려는 것이었다.
‘나 주가 말한다. 일이 이렇게 된 것은, 내가 시킨 것이다. 너희는 올라가지 말아라. 너희의 동족인 이스라엘 자손과 싸우지 말고, 저마다 자기 집으로 돌아가거라.’” 그들은 이러한 주님의 말씀을 듣고,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모두 귀향하였다.
또 님시의 아들 예후에게 기름을 부어서, 이스라엘의 왕으로 세워라. 그리고 아벨므홀라 출신인 사밧의 아들 엘리사에게 기름을 부어서, 네 뒤를 이을 예언자로 세워라.
주님께서 물으십니다. ‘누가 아합을 꾀어 내어서, 그로 길르앗의 라못으로 올라가서 죽게 하겠느냐?’ 그러자 그들은 ‘이렇게 하자’ 또는 ‘저렇게 하자’ 하며, 저마다 자기의 의견을 말하는데,
그런 다음에 예후는, 이스르엘에 남아 있는 아합 가문에 속한 사람을 모두 쳐죽였다. 또 아합 가문의 관리들과 친지들과 제사장들을 하나도 남기지 않고 모두 죽였다.
여호수아가 이들 원주민을 조금도 불쌍하게 여기지 않고 전멸시켜서 희생제물로 바친 까닭은, 주님께서 그 원주민들이 고집을 부리게 하시고, 이스라엘에 대항하여 싸우다가 망하도록 하셨기 때문이다. 그래서 여호수아는, 주님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 대로, 그들을 전멸시킨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