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자 왕은 그에게 다시 말하였다. “그대가 주님의 이름으로 나에게 말을 할 때에는, 진실을 말해야 한다고 누차 일렀거늘, 내가 얼마나 더 똑같은 말을 되풀이해야 하겠소?”
역대하 18:15 - 새번역 그러나 왕이 그에게 다시 말하였다. “그대가 주님의 이름으로 나에게 말을 할 때에는 진실을 말해야 한다고 누차 일렀는데, 내가 얼마나 더 똑같은 말을 되풀이 해야 하겠소?” 현대인의 성경 “네가 여호와의 이름으로 말하려거든 나에게 진실을 말하라. 내가 몇 번이나 너에게 말해야 되겠느냐?” 개역한글 왕이 저에게 이르되 여호와의 이름으로 진실한것만 말하라고 내가 몇번이나 너로 맹세케 하여야 하겠느냐 읽기 쉬운 성경 왕이 그에게 말하였다. “그대가 주의 이름으로 나에게 말을 할 때에는 진실만을 말해야 하오. 그런데 내가 몇 번이나 더 그대에게 맹세를 시켜야 그렇게 하겠소?” |
그러자 왕은 그에게 다시 말하였다. “그대가 주님의 이름으로 나에게 말을 할 때에는, 진실을 말해야 한다고 누차 일렀거늘, 내가 얼마나 더 똑같은 말을 되풀이해야 하겠소?”
그러나 예수께서는 잠자코 계셨다. 그래서 대제사장이 예수께 말하였다. “내가 살아 계신 하나님을 걸고 그대에게 명령하니, 우리에게 말해 주시오. 그대가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요?”
그런데 귀신 축출가로 행세하며 떠돌아다니는 몇몇 유대 사람조차도 “바울이 전파하는 예수를 힘입어서 내가 너희에게 명령한다” 하고 말하면서, 악귀 들린 사람들에게 주 예수의 이름을 이용하여 귀신을 내쫓으려고 시도하였다.
그 날 이스라엘 사람들은 허기에 지쳐 있었다. 사울이 군인들에게 “내가 오늘 저녁에 적군에게 원수를 갚을 때까지, 아무것이라도 먹는 사람은 누구든지 저주를 받을 것이다” 하고 맹세시켰기 때문에, 군인들이 모두 아무것도 먹지 못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