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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하 11:1 - 새번역

르호보암이 예루살렘에 이르러, 유다와 베냐민 가문에 동원령을 내려서 정병 십팔만 명을 소집하였다. 그는 이스라엘과 싸워서, 왕국을 다시 르호보암에게 돌리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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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르호보암은 예루살렘에 돌아와 유다와 베냐민 지파에서 18만 명의 정예 병을 소집하고 전쟁을 일으켜 이스라엘 북쪽 지파들을 장악하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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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르호보암이 예루살렘에 이르러 유다와 베냐민 족속을 모으니 택한 용사가 십 팔만이라 이스라엘과 싸워 나라를 회복하여 르호보암에게 돌리려 하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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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 쉬운 성경

르호보암이 예루살렘으로 돌아와 유다 가문과 베냐민 가문에서 군사 십팔만 명을 불러 모았다. 르호보암은 이스라엘과 싸워서 그의 왕국을 되찾으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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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하 11:1
6 교차 참조  

나는 아무것도 가지지 않겠습니다. 다만 젊은이들이 먹은 것과, 나와 함께 싸우러 나간 사람들 곧 아넬과 에스골과 마므레에게로 돌아갈 몫만은 따로 내놓아서, 그들이 저마다 제 몫을 가질 수 있게 하시기 바랍니다.”


온 이스라엘이 르호보암을 왕으로 세우려고 세겜에 모였으므로, 르호보암도 세겜으로 갔다.


주님은, 뭇 나라의 도모를 흩으시고, 뭇 민족의 계획을 무효로 돌리신다.


군대가 많다고 해서 왕이 나라를 구하는 것은 아니며, 힘이 세다고 해서 용사가 제 목숨을 건지는 것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