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수아는, 아이 성의 모든 주민을 전멸시켜서 희생제물로 바칠 때까지, 단창을 치켜든 그의 손을 내리지 않았다.
이와 같이 아이 사람이 완전히 전멸될 때까지 여호수아는 단창을 든 그의 손을 내리지 않았다.
아이 거민을 진멸하기까지 여호수아가 단창을 잡아 든 손을 거두지 아니하였고
여호수아는 아이 성 사람들을 모두 전멸시킬 때까지 창을 치켜든 그의 손을 내리지 않았다.
이렇게 해서, 여호수아는 아말렉과 그 백성을 칼로 무찔렀다.
그 때에 우리는 모든 성읍을 점령하고, 모든 성읍에서 남자 여자 어린아이 할 것 없이 한 사람도 남기지 않고 전멸시켰습니다.
주님께서 여호수아에게 말씀하셨다. “네가 쥐고 있는 단창을 들어 아이 성 쪽을 가리켜라. 내가 그 성을 네 손에 넘겨 준다.” 여호수아는 들고 있던 단창을 들어, 아이 성 쪽을 가리켰다.
히위 사람인 기브온 주민들은, 여호수아라는 사람이 여리고 성과 아이 성에서 한 일을 듣고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