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수아 22:33 - 새번역 이스라엘 자손은 그 보고를 듣고 기뻐하면서, 이스라엘 자손의 하나님을 찬송하였다. 그래서 ‘르우벤 자손과 갓 자손이 거주하는 땅으로 쳐올라가서 그들을 멸하자’ 하는 말을 다시는 하지 않았다. 현대인의 성경 이스라엘 백성은 그들의 보고를 듣고 만족하게 여기며 하나님을 찬양하고 르우벤 자손과 갓 자손을 치러 가자는 말을 두 번 다시 입 밖에 내지 않았다. 개역한글 그 일이 이스라엘 자손을 즐겁게 한지라 이스라엘 자손이 하나님을 찬송하고 르우벤 자손과 갓 자손의 거하는 땅에 가서 싸와 그것을 멸하자 하는 말을 다시 하지 아니 하였더라 읽기 쉬운 성경 이스라엘 백성은 그 보고를 듣고 기뻐하며 하나님을 찬양하였다. 그러고는 르우벤 자손과 갓 자손이 살고 있는 땅으로 쳐들어가 그들을 무찌르자는 말을 다시는 하지 않았다. |
그러자 온 회중은 조용해졌다. 그리고 그들은 바나바와 바울이 하나님께서 자기들을 통하여 이방 사람들 가운데 행하신 온갖 표징과 놀라운 일을 보고하는 것을 들었다.
제사장 비느하스와 회중의 대표자들 곧 그와 함께 간 이스라엘의 천천만만 백성의 가문 대표들이, 르우벤 자손과 갓 자손과 동쪽의 므낫세 자손의 그 말을 듣고 기뻐하였다.
제사장 엘르아살의 아들인 비느하스와 백성의 대표들이 길르앗 땅에 있는 르우벤 자손과 갓 자손을 만나 본 다음에, 가나안 땅으로 돌아와서, 이스라엘 자손에게 그대로 보고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