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데스와 하솔과 잇난과
게데스, 하솔, 잇난,
가데스를 떠나서는 에돔 땅 국경 호르 산에 이르러 진을 쳤다.
“우리는 주 우리의 하나님이 우리에게 명하신 대로 하였습니다. 호렙을 떠나, 우리가 본 그 크고 무서운 광야를 지나서, 아모리 사람의 산지로 가는 길을 따라 가데스바네아까지 이르렀습니다.
게데스 왕이 하나, 갈멜의 욕느암 왕이 하나,
기나와 디모나와 아다다와
십과 델렘과 브알롯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