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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겔 41:4 - 새번역

그가 지성소의 내부를 재니, 길이가 스무 자이고, 너비도 스무 자였다. 그가 나에게 “이 곳이 지성소다!” 하고 일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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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그리고 그가 내전을 측량하니 길이와 폭이 다 같이 10.5미터였다. 그때 그는 나에게 이것이 지성소라고 일러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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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그가 내전을 척량하니 장이 이십척이요 광이 이십척이라 그가 내게 이르되 이는 지성소니라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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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 쉬운 성경

그리고 그가 안쪽 성소의 길이를 재니 스무 자였고, 바깥 성소와 맞닿은 곳의 너비를 재니 스무 자였다. 그는 “이 곳이 ‘가장 거룩한 곳’이다.” 하고 내게 일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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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겔 41:4
11 교차 참조  

성전 뒤쪽에서 앞쪽으로 스무 자를 재어서, 바닥에서부터 천장의 서까래에 이르기까지 백향목 널빤지로 가로막아서, 성전의 내실 곧 지성소를 만들었다.


성전의 내실 곧 지성소는 길이가 스무 자, 너비가 스무 자, 높이가 스무 자이고, 순금으로 입혔으며, 백향목 제단에도 순금으로 입혔다.


그리고 그 사방에 골방을 만들었다. 성전의 벽 곧 본당 양 옆과 뒤로는, 쭉 돌아가면서 삼층으로 다락을 만들었다.


순금으로 된 잔과, 심지 다듬는 집게와, 피 뿌리는 대접과, 향로와, 불 옮기는 그릇과, 내실 곧 지성소 문에 다는 금돌쩌귀와, 성전의 바깥 문에 다는 금돌쩌귀 들이다.


제사장들은 주님의 언약궤를 제자리 곧 성전 내실 지성소 안, 그룹들의 날개 아래에 가져다가 놓았다.


그는 또 지성소를 지었다. 그 길이는 성전의 너비와 같이 스무 자이고, 너비도 스무 자이다. 육백 달란트의 순금 금박을 내부에 입혔다.


제사장들은 주님의 언약궤를 제자리, 곧 성전 내실 지성소 안, 그룹들의 날개 아래에 가져다가 놓았다.


성전 본당과 지성소 사이에는 문을 두 번 열고 들어가야 하는 겹문이 있었다.


그 도성은 네 모가 반듯하여, 가로와 세로가 같았습니다. 그가 자막대기로 그 도성을 재어 보니, 가로와 세로와 높이가 서로 똑같이 만 이천 스타디온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