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자 이방 민족들이 그를 치려고 사방 여러 지역에서 와서, 그의 위에 그물을 치고 함정을 파서 잡아
그때 주변의 이방 나라들이 와서 그물을 치고 함정으로 그를 잡아
이방이 둘려 있는 지방에서 그를 치러 와서 그의 위에 그물을 치고 함정에 잡아
그러자 가까이에 사는 뭇 민족이 그를 덮쳤다. 그들은 그의 위에 그물을 치고 함정을 파서 그를 잡았다.
이렇게 그의 군대가 포위하고 있는 동안에, 바빌로니아의 느부갓네살 왕이 이 도성에 도착하였다.
사람들은 그를 끌어다가 예루살렘 성문 밖으로 멀리 내던지고, 마치 나귀처럼 묻어 버릴 것이다.”
우리의 힘, 곧 주님께서 기름 부어 세우신 이가 그들의 함정에 빠졌다. 그는 바로, “뭇 민족 가운데서, 우리가 그의 보호를 받으며 살 것이다” 하고 우리가 말한 사람이 아니던가!
내가 그물을 쳐서 왕을 망으로 옭아 그를 바빌로니아 백성의 땅 바빌론으로 끌어 가겠다. 그러나 그는 거기에서 그 땅도 못 보고 죽을 것이다.
내가 그물을 쳐서 그를 망으로 옭아 바빌로니아로 끌고 가서, 거기에서 내가 나를 반역한 그의 반역을 심판하겠다.
이방 민족들이 이 소식을 듣고, 함정을 파서 그를 잡아 갈고리로 꿰서, 이집트 땅으로 끌어 갔다.
그들의 거처를 모두 파괴하니, 성읍들이 황량해지고 그의 으르렁대는 소리에 땅과 그 안에 가득 찬 것이 황폐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