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께서 나에게 말씀하셨다.
여호와께서 나에게 말씀하셨다.
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하여 가라사대
주의 말씀이 내게 내렸다.
내가 이렇게 하는 까닭은, 네가 저지른 모든 악한 일을 용서받은 다음에, 네가 지난 일들을 기억하고, 놀라고, 그리고 부끄러워서 다시는 입도 열지 못하게 하려는 데 있는 것이다. 나 주 하나님의 말이다.”
“사람아, 너는 이스라엘 족속에게 수수께끼를 내고, 비유를 들어 말하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