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명기 33:27 - 새번역 옛부터 하나님은 너희의 피난처가 되시고, 그 영원한 팔로 너희를 떠받쳐 주신다. 너희가 진격할 때에 너희의 원수를 쫓아내시고, 진멸하라고 명령하신다. 현대인의 성경 영원하신 하나님이 너의 피난처이시며 그의 영원하신 팔이 너를 붙드신다. 그가 원수들을 네 앞에서 쫓아내시며 ‘그들을 멸하라’ 하시는구나. 개역한글 영원하신 하나님이 너의 처소가 되시니 그 영원하신 팔이 네 아래 있도다 그가 네 앞에서 대적을 쫓으시며 멸하라 하시도다 읽기 쉬운 성경 영원하신 하나님께서 너의 피난처가 되시고 영원하신 그분의 팔이 너를 감싸 안으신다. 주께서 “원수를 무찔러라.” 명령하시며 네 앞에서 원수를 몰아내신다. |
너희는 내가 오늘 너희에게 명하는 것을 삼가 지키도록 하여라. 내가 이제 너희 앞에서 아모리 사람과 가나안 사람과 헷 사람과 브리스 사람과 히위 사람과 여부스 사람을 쫓아내겠다.
오직 주님만이 참되신 하나님이시요, 주님만이 살아 계시는 하나님이시며, 영원한 임금이십니다. 주님이 진노하시면, 땅이 지진을 일으키고, 그 진노는 세계 만민이 감당할 수가 없습니다.
“너는 므라다임 땅으로 쳐올라가고, 브곳 주민이 사는 곳으로 쳐올라가거라. 너는 그들을 칼로 쳐죽이고, 뒤쫓아가서 남김없이 진멸시켜라. 내가 너에게 명한 모든 것을 그대로 하여라. 나 주의 말이다.
예루살렘아, 예루살렘아, 예언자들을 죽이고, 네게 파송된 사람들을 돌로 치는구나! 암탉이 제 새끼를 날개 아래에 품듯이, 내가 몇 번이나 네 자녀를 모아 품으려 하였더냐! 그러나 너희는 그것을 원하지 않았다.
그리고 주님께서는 이 모든 민족을, 이 땅에 사는 아모리 사람까지도, 우리 앞에서 쫓아내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주님을 섬기겠습니다. 오직 그분만이 우리의 하나님이십니다.”
그들을 미혹하던 악마도 불과 유황의 바다로 던져졌는데, 그 곳은 그 짐승과 거짓 예언자들이 있는 곳입니다. 거기에서 그들은 영원히, 밤낮으로 고통을 당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