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명기 31:14 - 새번역 주님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이제 네가 죽을 날이 가까이 왔으니, 여호수아를 불러 함께 회막으로 나아오너라. 내가 그에게 명을 내리겠다.” 그래서 모세와 여호수아가 회막으로 나아갔다. 현대인의 성경 그 후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이제 너는 죽을 때가 다 되었다. 너는 여호수아를 데리고 성막으로 오너라. 내가 그에게 지시할 것이 있다.” 그래서 모세와 여호수아가 성막으로 들어가자 개역한글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너의 죽을 기한이 가까왔으니 여호수아를 불러서 함께 회막으로 나아오라 내가 그에게 명을 내리리라 모세와 여호수아가 나아가서 회막에 서니 읽기 쉬운 성경 주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이제 네가 죽을 날이 가까이 왔으니, 여호수아를 불러 함께 만남의 장막으로 나오너라. 거기에서 내가 여호수아에게 일러둘 말이 있다.” 그리하여 모세와 여호수아가 만남의 장막 앞으로 나왔다. |
주님께서는, 마치 사람이 자기 친구에게 말하듯이, 모세와 얼굴을 마주하고 말씀하셨다. 모세가 진으로 돌아가도, 눈의 아들이며 모세의 젊은 부관인 여호수아는 장막을 떠나지 않았다.
나는 이제 온 세상 사람이 가는 길로 갈 때가 되었습니다. 당신들은 주 하나님이 약속하신 모든 선한 말씀 가운데서 이루어지지 않은 것이 하나도 없음을, 당신들 모두의 마음과 모두의 양심 속에 분명히 알고 있습니다. 그 가운데서 한 말씀도 어김이 없이 다 이루어졌습니다.
그러나 오늘날 너희는, 너희를 모든 환난과 고난 속에서 건져 낸 너희 하나님을 버리고, 너희에게 왕을 세워 달라고 나에게 요구하였다. 좋다, 이제 너희는 지파와 집안별로, 나 주 앞에 나와 서거라!”
다윗이 말을 계속하였다. “주님께서 확실히 살아 계심을 두고 말하지만, 주님께서 사울을 치시든지, 죽을 날이 되어서 죽든지, 또는 전쟁에 나갔다가 죽든지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