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바냐 1:10 - 새번역 그 날이 오면, ‘물고기 문’에서는 곡성이, ‘둘째 구역’에서는 울부짖는 소리가, 산 위의 마을에서는 무너지는 소리가 날 것이다. 나 주의 말이다. 현대인의 성경 나 여호와가 말한다. 그 날에 예루살렘의 생선문에서 부르짖는 소리가 들릴 것이며 예루살렘의 둘째 구역에서 통곡하는 소리가 들리고 여러 작은 산에서 요란한 소리가 크게 들릴 것이다. 개역한글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 날에 어문에서는 곡성이, 제 이 구역에서는 부르짖는 소리가, 작은 산들에서는 무너지는 소리가 일어나리라 읽기 쉬운 성경 그 날 예루살렘의 ‘물고기 문’에서는 도와달라고 외치는 소리가 들리고 제이구역에서는 울부짖는 소리가 들리며 언덕들마다 무너지는 소리가 크게 들릴 것이다. |
그리하여 힐기야 제사장과 아히감과 악볼과 사반과 아사야가 살룸의 아내 훌다 예언자에게 갔다. 살룸은 할하스의 손자요 디과의 아들로서, 궁중 예복을 관리하는 사람이었다. 훌다는 예루살렘의 제 이 구역에서 살고 있었는데, 그들이 그에게 가서 왕의 말을 전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