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사기 17:13 - 새번역 그래서 미가는, 자기가 이제 레위 사람을 제사장으로 삼았으니, 주님께서 틀림없이 자기에게 복을 주실 것이라고 생각하였다. 현대인의 성경 그때 미가가 “이제 내가 레위인을 내 제사장으로 세웠으니 여호와께서 나에게 복을 주실 것이다!” 하고 외쳤다. 개역한글 이에 미가가 가로되 레위인이 내 제사장이 되었으니 이제 여호와께서 내게 복 주실 줄을 아노라 하니라 읽기 쉬운 성경 미가는 “이 레위 사람이 나의 제사장이 되었으니 이제 주께서 내게 복을 주실 것이다.”라고 믿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