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엘상 15:13 - 새번역

사무엘이 사울이 있는 곳에 이르니, 사울이 그를 보고 인사를 하며 말하였다. “주님께서 주시는 복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나는 주님의 명령대로 다 하였습니다.”

현대인의 성경

사무엘이 사울에게 갔을 때 사울은 사무엘을 반갑게 맞으며 말하였다. “어서 오시오. 나는 여호와의 명령을 그대로 수행하였소.”

개역한글

사무엘이 사울에게 이른즉 사울이 그에게 이르되 원컨대 당신은 여호와께 복을 받으소서 내가 여호와의 명령을 행하였나이다

읽기 쉬운 성경

마침내 사무엘이 사울에게 이르니 사울이 그에게 말하였다. “주께서 제사장님께 복을 내려 주시기 바랍니다. 나는 주께서 지시하신 것을 그대로 실행하였습니다.”

사무엘상 15:13 교차 참조

창세기 14:19

그는 아브람에게 복을 빌어 주었다. “천지의 주재, 가장 높으신 하나님, 아브람에게 복을 내려 주십시오.

창세기 3:12

그 남자는 핑계를 대었다. “하나님께서 저와 함께 살라고 짝지어 주신 여자, 그 여자가 그 나무의 열매를 저에게 주기에, 제가 그것을 먹었습니다.”

사무엘하 2:5

다윗이 길르앗의 야베스 주민에게 사절을 보내어서, 그들에게 이와 같이 전하였다. “야베스 주민 여러분이 사울 왕의 장례를 잘 치러서, 왕에게 의리를 지켰으니, 주님께서 여러분에게 복을 주시기 바랍니다.

잠언 27:2

네가 너를 칭찬하지 말고, 남이 너를 칭찬하게 하여라. 칭찬은 남이 하여 주는 것이지, 자기의 입으로 하는 것이 아니다.

잠언 28:13

자기의 죄를 숨기는 사람은 잘 되지 못하지만, 죄를 자백하고 그것을 끊어 버리는 사람은 불쌍히 여김을 받는다.

잠언 30:13

눈이 심히 높아서, 눈꺼풀을 치켜 올리고 남을 깔보는 무리가 있다.

잠언 31:31

아내가 손수 거둔 결실은 아내에게 돌려라. 아내가 이룬 공로가 성문 어귀 광장에서 인정받게 하여라.

누가복음 17:10

이와 같이, 너희도 명령을 받은 대로 다 하고 나서 ‘우리는 쓸모 없는 종입니다. 우리는 마땅히 해야 할 일을 하였을 뿐입니다’ 하여라.”

누가복음 18:11

바리새파 사람은 서서, 혼자 말로 이렇게 기도하였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나는, 남의 것을 빼앗는 자나, 불의한 자나, 간음하는 자와 같은 다른 사람들과 같지 않으며, 더구나 이 세리와는 같지 않습니다.

사사기 17:2

그가 어머니에게 말하였다. “누군가가 은돈 천백 냥을 훔쳐 갔을 때에, 어머니는 그 훔친 사람을 저주하셨습니다. 나도 이 귀로 직접 들었습니다. 보십시오, 그 은돈이 여기 있습니다. 바로 내가 그것을 가져 갔습니다.” 그러자 그의 어머니는 도리어 이렇게 말하였다. “얘야, 주님께서 너에게 복 주시기를 바란다.”

룻기 3:10

보아스가 룻에게 말하였다. “이봐요, 룻, 그대는 주님께 복받을 여인이오. 가난하든 부유하든 젊은 남자를 따라감직한데, 그렇게 하지 않으니, 지금 그대가 보여 준 갸륵한 마음씨는, 이제까지 보여 준 것보다 더욱더 값진 것이오.

사무엘상 13:10

사울이 막 번제를 올리고 나자, 사무엘이 도착하였다. 사울이 나가 그를 맞으며 인사를 드리니,

사무엘상 15:11

“사울을 왕으로 세운 것이 후회된다. 그가 나에게서 등을 돌리고, 나의 명령을 따르지 않는다.” 그래서 사무엘은 괴로운 마음으로 밤새도록 주님께 부르짖었다.

사무엘상 15:20

사울이 사무엘에게 대답하였다. “나는 주님께 순종하였습니다. 주님께서 보내시는 대로 전쟁터로 나갔고, 아말렉 왕 아각도 잡아왔고, 아말렉 사람도 진멸하였습니다.

사무엘상 15:9

그러나 사울과 그의 군대는, 아각뿐만 아니라, 양 떼와 소 떼 가운데서도 가장 좋은 것들과 가장 기름진 짐승들과 어린 양들과 좋은 것들은, 무엇이든지 모두 아깝게 여겨 진멸하지 않고, 다만 쓸모없고 값없는 것들만 골라서 진멸하였다.

사무엘상 23:21

사울이 말하였다. “당신들이 나를 생각하여 그토록 정성을 보였으니, 주님이 주시는 복을 받기를 바라오.

사무엘상 25:14

그러는 사이에 나발의 일꾼들 가운데서 한 사람이 그의 아내 아비가일에게 가서 말하였다. “실은, 다윗이 광야에서 부하들을 보내어 주인께 문안을 드렸는데, 주인께서 그들에게 호통만 쳐서 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