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행전 5:6 - 새번역

젊은이들이 일어나, 그 시체를 싸서 메고 나가서, 장사를 지냈다.

그때 젊은 사람들이 들어와 그 시체를 싸서 메고 나가 묻었다.

젊은 사람들이 일어나 시신을 싸서 메고 나가 장사하니라

그러자 청년들 몇 사람이 일어나 그를 홑이불에 싸서, 그를 가지고 나가 매장했다.

젊은 사람 몇이 들어와 아나니아의 주검을 싸서 메고 나가서 장사를 지냈다.

그들은 압살롬을 들어다가 숲 속의 깊은 구덩이에 집어던지고, 그 위에다가 아주 큰 돌무더기를 쌓았다. 온 이스라엘 사람들은 도망하여서, 저마다 자기 장막으로 돌아갔다.

그들은 예수의 시신을 모셔다가, 유대 사람의 장례 풍속대로 향료와 함께 삼베로 감았다.

세 시간쯤 지나서, 아나니아의 아내가 그 동안에 일어난 일을 알지 못하고 들어왔다.

그러나 당신들은 그 주검을 나무에 매달아 둔 채로 밤을 지내지 말고, 그 날로 묻으십시오. 나무에 달린 사람은 하나님께 저주를 받은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당신들은 주 당신들의 하나님이 당신들에게 유산으로 준 땅을 더럽혀서는 안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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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 5:6
5 교차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