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행전 22:17 - 새번역

“그 뒤에 내가 예루살렘으로 돌아와서, 성전에서 기도하는 가운데 황홀경에 빠져

“그 후 나는 예루살렘으로 돌아와 성전에서 기도하다가 환상을 보게 되었습니다.

후에 내가 예루살렘으로 돌아와서 성전에서 기도할 때에 비몽사몽간에

내가 예루살렘으로 돌아온 후에, 신전에서 기도하고 있는데 황홀해졌습니다.

얼마 뒤에 내가 예루살렘으로 돌아왔을 때, 하루는 성전에서 기도를 하다가 어떤 환상을 보았습니다.

먼저 다마스쿠스와 예루살렘에 있는 사람들에게, 다음으로 온 유대 지방 사람들에게, 나아가서는 이방 사람들에게, 회개하고 하나님께로 돌아와서, 회개에 합당한 일을 하라고 전하였습니다.

표징과 이적의 능력으로, 성령의 권능으로 이루어졌습니다. 그래서 나는, 예루살렘에서 일루리곤에 이르기까지 두루 다니면서, 그리스도의 복음을 남김없이 전파하였습니다.

삼 년 뒤에 나는 게바를 만나려고 예루살렘으로 올라갔습니다. 나는 그와 함께 보름 동안을 지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나에게 그 비밀을 계시로 알려 주셨습니다. 그것은 내가 이미 간략하게 적은 바와 같습니다.

주님의 날에 내가 성령에 사로잡혀 내 뒤에서 나팔 소리처럼 울리는 큰 음성을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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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 22:17
8 교차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