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행전 19:9 - 새번역 그러나 몇몇 사람은, 마음이 완고하게 되어서 믿으려 하지 않고, 온 회중 앞에서 이 ‘도’를 비난하므로, 바울은 그들을 떠나, 제자들을 따로 데리고 나가서, 날마다 두란노 학당에서 강론하였다. 현대인의 성경 그러나 어떤 사람들은 마음이 굳어 믿으려 하지 않고 오히려 공공연하게 바울의 가르침을 비난하였다. 그래서 바울은 신자들을 데리고 그들을 떠나 날마다 두란노 학원에서 가르쳤다. 개역한글 어떤 사람들은 마음이 굳어 순종치 않고 무리 앞에서 이 도를 비방하거늘 바울이 그들을 떠나 제자들을 따로 세우고 두란노 서원에서 날마다 강론하여 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그러나 어떤 사람들은 고집이 쎄서, 그가 전하는 말을 거절하면서 그 가르침을 반대하여 공공연히 말했다. 그래서 바울은 그 군중회관을 떠났고 신자들을 자기와 함께 데리고 갔다. 그러고 나서 그는 두란노 강의실에서 날마다 토론했다. 읽기 쉬운 성경 그러나 어떤 유대 사람들은 더욱 마음이 굳어져서, 믿으려 하지도 않고 바울이 전하는 그리스도의 ‘도’ 를 사람들 앞에서 비난하였다. 그래서 바울은 그들을 떠나, 제자들만 따로 데리고 두란노라는 사람의 학원으로 가서 날마다 토론을 벌였다. |
“나 만군의 주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말한다. 이 백성이 고집을 부려, 나의 말에 순종하지 않았으므로, 이제 내가 이미 선포한 그 모든 재앙을, 이 도성과 거기에 딸린 모든 성읍 위에 내리겠다.”
그 때에 예수께서 무리에게 말씀하셨다. “너희는 강도에게 하듯이, 칼과 몽둥이를 들고 나를 잡으러 왔느냐? 내가 날마다 성전에 앉아서 가르치고 있었건만, 너희는 내게 손을 대지 않았다.
“주님께서 그들의 눈을 멀게 하시고, 그들의 마음을 무디게 하셨다. 그것은 그들이 눈이 있어도 보지 못하게 하고, 마음으로 깨달아서 돌아서지 못하게 하여, 나에게 고침을 받지 못하게 하려는 것이다.”
그를 만나 안디옥으로 데려왔다. 두 사람은 일 년 동안 줄곧 거기에 머물면서, 교회에서 모임을 가지고, 많은 사람을 가르쳤다. 제자들은 안디옥에서 처음으로 ‘그리스도인’이라고 불리었다.
다만 나는 그들 가운데 서서 말하기를 ‘오늘 내가 여러분에게 재판을 받고 있는 것은, 죽은 사람들의 부활과 관련된 문제 때문입니다’ 하는 이 한 마디 말을 부르짖었을 뿐입니다.”
그러나 그들은 본래 잡혀서 죽을 목적으로 태어난 지각없는 짐승들과 같아서, 알지도 못하는 일들을 비방합니다. 그러다가 그들은 짐승들이 멸망하는 것 같이 멸망을 당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