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행전 16:29 - 새번역 간수는 등불을 달라고 해서, 들고 뛰어 들어가, 무서워 떨면서, 바울과 실라 앞에 엎드렸다. 현대인의 성경 간수는 등불을 구해 가지고 뛰어들어가 무서워 떨며 바울과 실라 앞에 엎드렸다. 개역한글 간수가 등불을 달라고 하며 뛰어 들어가 무서워 떨며 바울과 실라 앞에 부복하고 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간수는 등불을 요구했고 지하 감옥으로 달려가서 바울과 실라 앞에 떨면서 엎드렸다. 읽기 쉬운 성경 간수는 등불을 가져오라고 소리친 다음, 감옥 안으로 뛰어 들어가 무서워 떨면서 바울과 실라 앞에 엎드렸다. |
오직 주님만이 참되신 하나님이시요, 주님만이 살아 계시는 하나님이시며, 영원한 임금이십니다. 주님이 진노하시면, 땅이 지진을 일으키고, 그 진노는 세계 만민이 감당할 수가 없습니다.
바울이 정의와 절제와 장차 올 심판에 관해서 말할 때에, 벨릭스는 두려워서 “이제 그만하면 되었으니, 가시오. 기회가 있으면, 다시 당신을 부르겠소” 하고 말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