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행전 11:22 - 새번역 예루살렘 교회가 이 소식을 듣고서, 바나바를 안디옥으로 보냈다. 현대인의 성경 이 소문이 예루살렘 교회에 알려지자 그들은 바나바를 안디옥으로 보냈다. 개역한글 예루살렘 교회가 이 사람들의 소문을 듣고 바나바를 안디옥까지 보내니 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예루살렘에 있는 교회가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를 들었을 때, 그들은 바나바를 안디옥에 보냈다. 읽기 쉬운 성경 예루살렘교회가 이 소식을 듣고 바나바를 안디옥으로 보냈다. |
그를 만나 안디옥으로 데려왔다. 두 사람은 일 년 동안 줄곧 거기에 머물면서, 교회에서 모임을 가지고, 많은 사람을 가르쳤다. 제자들은 안디옥에서 처음으로 ‘그리스도인’이라고 불리었다.
그래서 사도들과 장로들과 온 교회가 대표들을 뽑아서, 바울과 바나바와 함께 안디옥으로 보내기로 결정하였다. 그래서 대표로 뽑힌 사람은 신도들 가운데서 지도자인 바사바라고 하는 유다와 실라였다.
그런데 지금 디모데가 여러분에게서 우리에게로 돌아와서, 여러분의 믿음과 사랑의 기쁜 소식을 전하여 주었습니다. 또, 여러분이 우리를 늘 좋게 생각하고 있어서, 우리가 여러분을 간절히 보고 싶어하는 것과 같이, 여러분도 우리를 간절히 보고 싶어한다고 전하여 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