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나안 사람으로서 가나안 땅 네겝 지방에서 살고 있던 아랏의 왕은 이스라엘 자손이 온다는 소문을 들었다.
가나안의 남쪽 네겝 지방에 살던 아랏 왕은 이스라엘 백성이 오고 있다는 말을 들었다.
가나안 땅 남방에 거한 가나안 사람 아랏왕이 이스라엘의 옴을 들었더라
아랏은 가나안 땅 네겝 지방에 있는 성읍이었다. 그곳에 살고 있던 가나안 왕은 이스라엘 백성이 온다는 소식을 들었다.
아브람은 또 길을 떠나, 줄곧 남쪽으로 가서, 네겝에 이르렀다.
아론이 호르 산에서 죽을 때의 나이는 백이십삼 세이다.
이스라엘 자손은 호르 산을 떠나서는 살모나에 이르러 진을 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