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가데스바네아에서 당신들의 아버지들더러 그 땅을 살펴보고 오라고 하였을 때에, 당신들의 아버지들도 그렇게 하였소.
내가 가데스 – 바네아에서 땅을 탐지해 오라고 여러분의 조상들을 보냈을 때에 그들도 이런 짓을 하였습니다.
너희 열조도 내가 가데스바네아에서 그 땅을 보라고 보내었을 때에 그리 하였었나니
전에 내가 가데스바네아에서 너희 아비들에게 그 땅을 살펴보라고 보냈더니 그들도 너희와 똑같은 짓을 하였다.
온 이스라엘 자손이 모세와 아론을 원망하였다. 온 회중이 그들에게 말하였다. “차라리 우리가 이집트 땅에서 죽었더라면 더 좋았을 것이다. 아니면 차라리 우리가 이 광야에서라도 죽었더라면 더 좋았을 것이다.
너희의 경계선은 아그랍빔 비탈 남쪽을 돌아, 신을 지나 가데스바네아 남쪽 끝까지 갔다가, 또 하살아달로 빠져 아스몬까지 이른다.
(호렙에서 세일 산을 지나 가데스바네아까지는 열하루 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