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수기 21:13 - 새번역

또 그 곳을 떠나서는 아르논 강에 이르러 북쪽 강변을 따라 진을 쳤다. 그 곳은 아모리 사람의 경계로 이어지는 광야이다. 아르논 강은 모압과 아모리 사이에 있는 모압 경계이다.

현대인의 성경

그리고 그들은 다시 거기서 떠나 아모리 땅에서 뻗어 나온 광야의 아르논강 건너편에 진을 쳤다. 아르논강은 모압 땅과 아모리인의 땅 사이에 있는 모압의 경계선이었다.

개역한글

거기서 진행하여 아모리인의 지경에서 흘러 나와서 광야에 이른 아르논 건너편에 진 쳤으니 아르논은 모압과 아모리 사이에서 모압의 경계가 된 것이라

읽기 쉬운 성경

그 다음에는 아르논 강 건너편에 이르러 진을 쳤다. 그곳은 아모리 영토의 경계까지 펼쳐진 광야이다. 아르논 강은 모압과 아모리 사이에 있는 모압의 경계이다.

민수기 21:13 교차 참조

이사야 16:2

있을 곳이 없어 날아다니는 새들처럼, 털린 둥지에서 흩어진 새끼 새들처럼, 모압의 여인들이 아르논의 나루터에서 헤맨다.

예레미야 48:20

그러면 그들이 대답할 것이다. ‘모압이 수치를 당하였다. 모압이 어이없게도 함락되었다. 통곡하며 울부짖으며, 아르논 강 가 사람들에게, 모압이 멸망하였다고 알려라’ 할 것이다.

민수기 21:14

그래서 ‘주님의 전쟁기’에도 다음과 같은 말이 있다. “……수바 지역의 와헙 마을과 아르논 골짜기와

민수기 22:36

발락은 발람이 오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그를 맞이하러, 그의 영토가 끝나는 아르논 강 경계에 있는 모압의 한 성읍까지 나아갔다.

신명기 2:13

이제 일어나서 세렛 개울을 건너거라!’ 하셨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세렛 개울을 건넜습니다.

신명기 2:18

‘오늘 너는 모압 땅의 경계인 아르를 지나,

신명기 2:24

너는 일어나서 떠나거라. 그리고 아르논 개울을 건너라. 보아라, 내가 아모리 사람 헤스본 왕 시혼과 그의 땅을 너희의 손에 넘겼으니, 싸워서 차지하여라.

사사기 11:18

광야를 지나 에돔과 모압 땅을 돌아서 모압 땅 동쪽으로 가서, 아르논 강 건너에 진을 쳤으며, 모압 땅에는 들어가지 않았습니다. 아르논 강이 모압 땅의 국경이기 때문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