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라기 1:9 - 새번역 제사장들아, 이제 너희가 하나님께 ‘우리에게 은혜를 베풀어 주십시오’ 하고 간구하여 보아라. 이것이 너희가 으레 하는 일이지만, 하나님이 너희를 좋게 보시겠느냐?” “나 만군의 주가 말한다. 현대인의 성경 “전능한 나 여호와가 말한다. 너희는 나에게 은혜를 구하며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 하고 말해 보아라. 너희가 그런 예물을 바친다고 해서 내가 너희를 기쁘게 받아들이겠느냐? 개역한글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는 나 하나님께 은혜를 구하기를 우리를 긍휼히 여기소서 하여 보라 너희가 이같이 행하였으니 내가 너희 중 하나인들 받겠느냐 읽기 쉬운 성경 “그렇다면 우리에게 자비를 베풀어달라고 하나님께 빌어보라. 책임은 너희에게 있다. 하나님께서 너희들 중에 누구라도 반기실 것 같으냐?” 그러므로 만군의 주께서 말씀하신다. |
그 때에 유다 왕 히스기야와 온 유다 백성이 그를 죽였습니까? 그들이 오히려 주님을 두려워하고, 주님의 은혜를 간구하니, 주님께서도 그들에게 내리겠다고 말씀하신 재앙을 거두시지 않았습니까? 그런데 지금 우리는 그 큰 재앙을 우리 자신들에게 불러들이려 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그들이 예언자들이라고 한다면, 정말로 그들이 주의 말씀을 받은 사람들이라면, 차라리 그들은 주의 성전과 유다 왕궁과 예루살렘에 아직 남아 있는 기구들을 더 이상 바빌로니아에 빼앗기지 않게 해 달라고, 만군의 주에게 호소해야 옳을 것이다.
온 밤 내내 시간을 알릴 때마다 일어나 부르짖어라. 물을 쏟아 놓듯, 주님 앞에 네 마음을 쏟아 놓아라. 거리 어귀어귀에서, 굶주려 쓰러진 네 아이들을 살려 달라고, 그분에게 손을 들어 빌어라.
그리고 사람을 겉모양으로 판단하지 않으시고 각 사람의 행위대로 심판하시는 분을 여러분이 아버지라고 부르고 있으니, 여러분은 나그네 삶을 사는 동안 두려운 마음으로 살아가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