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9:18 - 새번역 예수께서 이 말씀을 하실 때에, 지도자 한 사람이 와서, 예수께 무릎을 꿇고 말하였다. “내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오셔서, 그 아이에게 손을 얹어 주십시오. 그러면 살아날 것입니다.” 현대인의 성경 예수님이 그들에게 이 말씀을 하고 계실 때 한 회당장이 와서 예수님께 절하며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오셔서 딸에게 손을 얹어 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라고 하였다. 개역한글 예수께서 이 말씀을 하실 때에 한 직원이 와서 절하고 가로되 내 딸이 방장 죽었사오나 오셔서 그 몸에 손을 얹으소서 그러면 살겠나이다 하니 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예수님이 이것을 말씀하고 있었을 때, 군중회관의 지도자가 와서 그분 앞에 무릎을 꿇었다. 《저의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가 말했다, 《그러나 만일 당신이 와서 그 아이에게 손을 얹기만 하신다면 당신은 그 아이를 다시 살리실 수 있습니다.》 읽기 쉬운 성경 예수께서 이 말씀을 하고 계실 때 어떤 회당장이 예수께 왔다. 그는 예수 앞에 무릎을 꿇고 말하였다.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오셔서 그 아이에게 손을 얹어 주시면, 아이가 다시 살아날 것입니다.” |
그런데 회당장은, 예수께서 안식일에 병을 고치신 것에 분개하여 무리에게 말하였다. “일을 해야 할 날이 엿새가 있으니, 엿새 가운데서 어느 날에든지 와서, 고침을 받으시오. 그러나 안식일에는 그렇게 하지 마시오.”
마리아는 예수께서 계신 곳으로 와서, 예수님을 뵙고, 그 발 아래에 엎드려서 말하였다. “주님, 주님이 여기에 계셨더라면, 내 오라버니가 죽지 않았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