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선을 달라고 하는데 뱀을 줄 사람이 어디에 있겠느냐?
생선을 달라는데 뱀을 줄 사람이 있겠느냐?
생선을 달라 하면 뱀을 줄 사람이 있겠느냐
아니면 만일 그들이 물고기를 달라고 하면, 너희는 그들에게 뱀을 주는가? 물론 아니다!
아이가 생선을 달라고 하는데 뱀을 줄 사람이 어디 있겠느냐?
너희가 악해도 너희 자녀에게 좋은 것을 줄 줄 알거든, 하물며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 구하는 사람에게 좋은 것을 주지 아니하시겠느냐?”
너희 가운데서 아들이 빵을 달라고 하는데 돌을 줄 사람이 어디에 있으며,
모세가 광야에서 뱀을 든 것 같이, 인자도 들려야 한다.
그러나 내가 두려워하는 것은, 뱀이 그 간사한 꾀로 하와를 속인 것과 같이, 여러분의 생각이 부패해서, 여러분이 그리스도께 대한 진실함[과 순결함]을 저버리게 되지나 않을까 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