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27:2 - 새번역 그들은 예수를 결박하여 끌고 가서, 총독 빌라도에게 넘겨주었다. 현대인의 성경 그러고서 그들은 예수님을 묶어서 끌고 가 총독 빌라도에게 넘겼다. 개역한글 결박하여 끌고 가서 총독 빌라도에게 넘겨주니라 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그 후 그들은 그분을 묶고 그분을 끌고 가서, 로마 총독인, 빌라도에게 그분을 넘겨주었다. 읽기 쉬운 성경 그들은 예수를 묶어 총독 빌라도에게 끌고 가서 넘겨주었다. |
그리하여 그들은 기회를 엿보다가, 정탐꾼들을 보내서, 이들이 거짓으로 의로운 사람들인 체 행세하면서 예수께로 접근하게 하여, 그의 말씀을 책잡게 하였다. 그렇게 해서, 그들은 예수를 총독의 치리권과 사법권에 넘겨주려고 하였다.
사람들이 가야바의 집에서 총독 관저로 예수를 끌고 갔다. 때는 이른 아침이었다. 그들은 몸을 더럽히지 않고 유월절 음식을 먹기 위하여 관저 안에는 들어가지 않았다.
천부장이 가까이 가서, 바울을 체포하였다. 그리고 그는 부하들에게 쇠사슬 둘로 바울을 결박하라고 명령하고, 그가 어떤 사람이며, 또 무슨 일을 하였는지를 물었다.
그들이 채찍질을 하려고 바울을 눕혔을 때에, 바울은 거기에 서 있는 백부장에게 “로마 시민을 유죄판결도 내리지 않고 매질하는 법이 어디에 있소?” 하고 말하였다.
두 해가 지난 뒤에, 보르기오 베스도가 벨릭스의 후임으로 직책을 맡게 되었다. 그런데 벨릭스는 유대 사람의 환심을 사고자 하여, 바울을 가두어 둔 채로 내버려 두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