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22:5 - 새번역 그런데 초대받은 사람들은, 그 말을 들은 척도 하지 않고, 저마다 제 갈 곳으로 떠나갔다. 한 사람은 자기 밭으로 가고, 한 사람은 장사하러 갔다. 현대인의 성경 그러나 그들은 들은 척도 않고 어떤 사람은 자기 밭으로 가고 어떤 사람은 장사하러 가고 개역한글 저희가 돌아 보지도 않고 하나는 자기 밭으로, 하나는 자기 상업차로 가고 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그러나 그가 초대한 손님들은 그들을 모르는 체했다. 그리고 제 갈 길로, 한 사람은 자기 농장에, 다른 사람은 자기 볼일을 보러 갔다. 읽기 쉬운 성경 그러나 초대 받은 사람들은 종들의 말을 듣는 둥 마는 둥 하고 저마다 자기 일을 하러 갔다. 한 사람은 밭으로 일하러 가고, 한 사람은 장사를 하러 갔다. |
바울이 정의와 절제와 장차 올 심판에 관해서 말할 때에, 벨릭스는 두려워서 “이제 그만하면 되었으니, 가시오. 기회가 있으면, 다시 당신을 부르겠소” 하고 말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