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22:26 - 새번역

둘째도 셋째도 그렇게 해서, 일곱이 다 그렇게 하기에 이르렀습니다.

그러나 둘째도 자식 없이 죽었고 셋째에서 일곱째까지 모두 그렇게 되었으며

그 둘째와 세째로 일곱째까지 그렇게 하다가

그런데 그 둘째 형도 죽었습니다, 그리고 셋째 형이 그 녀자와 결혼했습니다. 이것이 그들 일곱 명 모두에게 계속되였습니다.

그 동생도 자식 없이 죽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셋째가 형수와 결혼하였습니다. 동생들이 이렇게 차례로 형수와 결혼을 했다가 모두 죽었습니다.

욥 어른께서는 들으십시오. 세 분 친구가 놀라서 말을 하지 못합니다. 그분들은 어른께 아무런 대답도 하지 못합니다.

그런 다음에, 그들은 자기네 제자들을 헤롯 당원들과 함께 예수께 보내어, 이렇게 묻게 하였다. “선생님, 우리는, 선생님이 진실한 분이시고, 하나님의 길을 참되게 가르치시며, 아무에게도 매이지 않으시는 줄 압니다. 선생님은 사람의 겉모습을 따지지 않으십니다.

그런데 우리 이웃에 일곱 형제가 있었습니다. 맏이가 장가를 들었다가, 자식이 없이 죽으므로, 아내를 그의 동생에게 남겨 놓았습니다.

맨 나중에는, 그 여자도 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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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22:26
4 교차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