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20:3 - 새번역 그리고서 아홉 시쯤에 나가서 보니, 사람들이 장터에 빈둥거리며 서 있었다. 현대인의 성경 시쯤 되어 다시 나가 보니 일거리가 없어 장터에서 놀고 섰는 사람들이 있었다. 개역한글 또 제 삼시에 나가보니 장터에 놀고 섰는 사람들이 또 있는지라 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아침 9시에 그가 장마당을 지나가고 있었다. 그리고 아무것도 하지 않고 주변에 서 있는 몇 사람을 보았다. 읽기 쉬운 성경 아침 아홉 시쯤 되었을 때 밭주인은 장터에 나갔다. 그는 거기서 아무 일도 하지 않고 서성이는 사람들을 보았다. |
또한 그들은 이 집 저 집 돌아다니면서 빈둥거리는 것을 익힐 것입니다. 더욱이, 그들은 빈둥거릴 뿐만 아니라, 수다를 떨고, 남의 일에 참견하고, 해서는 안 되는 말을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