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서 9:22 - 새번역 하나님께서 하신 일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께서 진노하심을 보이시고 권능을 알리시기를 원하시면서도, 멸망받게 되어 있는 진노의 대상들에 대하여 꾸준히 참으시면서 너그럽게 대해 주시고, 현대인의 성경 만일 하나님이 노여우심을 보이고 자기 능력을 알게 하고 싶었지만 그래도 멸망받기로 되어 있는 사람들을 벌하시지 않고 너그럽게 참아 주셨다면 어떻게 하겠습니까? 개역한글 만일 하나님이 그 진노를 보이시고 그 능력을 알게 하고자 하사 멸하기로 준비된 진노의 그릇을 오래 참으심으로 관용하시고 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마찬가지로, 하나님께서는 자신의 분노와 자신의 능력을 보여 줄 권리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분은 자신의 분노가 그들 우에 떨어지는 사람들, 멸망될 운명에 처해 있는 사람들에게 매우 참을성이 있으십니다. 읽기 쉬운 성경 하나님께서 하신 일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람들에게 당신의 진노를 보이시고, 당신의 권능을 알게 하시기를 원하셨습니다. 그러나 그분은 인내심을 가지고 진노를 받아 멸망해야 할 사람들을 참아 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렇게 하신 것에 대해 누가 무슨 말을 할 수 있겠습니까? |
그들은 우리가 이방 사람에게 말씀을 전해서 구원을 얻게 하려는 일까지도 방해하고 있습니다. 그리하여 그들은 자기들의 죄의 분량을 채웁니다. 마침내 하나님의 진노가 그들에게 이르렀습니다.
그 영들은, 옛적에 노아가 방주를 지을 동안에, 곧 하나님께서 아직 참고 기다리실 때에, 순종하지 않던 자들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 방주에 들어가 물에서 구원받은 사람은 겨우 여덟 사람밖에 없었습니다.
그리고 우리 주님의 오래 참으심이 구원을 위한 것이라고 생각하십시오. 그것은 우리의 사랑하는 형제 바울이, 자기가 받은 지혜를 따라서 여러분에게 편지한 바와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