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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위기 9:11 - 새번역

살코기와 가죽은 아론이 진 바깥으로 가져 가서 불에 태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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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그 고기와 가죽은 야영지 밖으로 가지고 가서 불에 태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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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그 고기와 가죽은 진 밖에서 불사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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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 쉬운 성경

살코기와 가죽은 진 밖으로 가지고 나가서 불살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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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위기 9:11
7 교차 참조  

제사장은 그 수송아지를 진 바깥으로 옮겨, 앞에서 말한 수송아지를 불사를 때와 같이, 그렇게 그것을 불살라야 한다. 이것이 바로 회중의 죄를 속하는 속죄제사이다.


잡은 수소에서, 나머지 곧 가죽과 살코기와 똥은 진 바깥으로 가져 가서 불에 태웠다. 이렇게 모세는 주님께서 명하신 대로 하였다.


그러나 속죄제물에서 떼어 낸 기름기와 콩팥과 간을 덮고 있는 껍질은, 주님께서 모세에게 명하신 대로, 아론이 제단 위에서 불살랐다.


다음에 아론은 번제물을 잡았다. 아론의 아들들이 피를 받아서 그에게 넘겨 주니, 아론이 그 피를 제단 둘레에 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