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위기 8:29 - 새번역 모세는 가슴 고기를 들고 흔들어서, 주님 앞에서 흔들어 바치는 예식을 하였다. 그 가슴 고기는 위임식에서 잡은 숫양에서 모세의 몫으로 정하여 놓은 것이다. 이렇게 모세는 주님께서 명하신 대로 하였다. 현대인의 성경 또 모세는 그 위임식 숫양의 가슴을 들고 제단 앞에서 흔들어 여호와께 바친 다음 여호와께서 명령하신 대로 그것을 자기 몫으로 삼았다. 개역한글 이에 모세가 그 가슴을 취하여 여호와 앞에 흔들어 요제를 삼았으니 이는 위임식 수양의 모세의 응식이라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하심과 같았더라 읽기 쉬운 성경 그는 또한 숫양의 가슴살을 높이 들어 바치는 예물로 주 앞에서 높이 들었다. 그 가슴살은 위임식 제물로 바친 숫양 가운데 모세가 차지할 몫이었다. 이렇게 모세는 주께서 명하신 대로 하였다. |
말을 하는 사람은 하나님의 말씀을 전파하는 사람답게 하고, 봉사하는 사람은 하나님께서 주시는 힘으로 봉사하는 사람답게 하십시오. 그리하면 하나님이 모든 일에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영광을 받으실 것입니다. 영광과 권세가 영원무궁하도록 그에게 있습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