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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위기 6:10 - 새번역

번제를 드리는 동안, 제사장은 모시 두루마기를 입고, 속에는 맨살에 모시 고의를 입어야 한다. 제단 위에서 탄 번제물의 재는 쳐서 제단 옆에 모아 두었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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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다음날 아침 제사장은 고운 모시로 만든 속옷과 겉옷을 입고 번제물의 재를 가져다가 단 곁에 둔 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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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제사장은 세마포 긴 옷을 입고 세마포 고의로 하체를 가리우고 단 위에서 탄 번제의 재를 가져다가 단 곁에 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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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 쉬운 성경

제사장은 알몸 위에 모시로 만든 속바지를 입고 그 위에 모시로 된 겉옷을 입어야 한다. 그리고 번제물이 타고 남은 재를 모아서 제단 옆에 두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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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위기 6:10
22 교차 참조  

임금님께서 바치는 모든 제물을 주님께서 기억하여 주시고 임금님께서 올리는 번제를 주님께서 기쁘게 받아 주시기를 바랍니다. (셀라)


그러나 악인들은 패망할 것이니, 주님의 원수들은 기름진 풀밭이 시들어 불타듯이, 불타 없어질 것이니, 연기처럼 사라질 것이다.


그들이 바깥 뜰에 있는 백성에게로 나갈 때에는, 내 앞에서 직무를 수행할 때에 입은 옷을 벗어서 거룩한 방에 두고, 다른 옷을 갈아 입어야 한다. 백성이 제사장의 거룩한 예복에 닿아 해를 입는 일이 있어서는 안 된다.


제물을 가져 온 사람이 내장과 다리를 물에 씻어 주면, 제사장은 그것을 받아다가 모두 제단 위에서 불살라야 한다. 이것이 번제인데, 이는, 제물을 불에 태워서 그 향기로 나 주를 기쁘게 하는, 살라 바치는 제사이다.


제물을 가져 온 사람이 내장과 다리를 물에 씻어 주면, 제사장은 그것을 모두 제단 위에다 놓고 불살라야 한다. 이것이 번제인데, 이는, 제물을 불에 태워서 그 향기로 나 주를 기쁘게 하는, 살라 바치는 제사이다.


그는 모시로 만든 거룩한 속옷을 입고, 그 안에는 맨살에다 모시로 만든 홑옷을 입어야 한다. 모시로 만든 띠를 띠고 모시로 만든 관을 써야 한다. 이것들이 모여서 거룩한 옷 한 벌이 된다. 그는 먼저 물로 몸을 씻고 나서, 그 다음에 이 옷들을 입어야 한다.


너희가 나 주에게 바치는 곡식제물은, 어떤 것이든지, 누룩을 넣지 않은 것이어야 한다. 나 주에게 살라 바치는 제사에서, 어떤 누룩이나 꿀을 불살라서는 안 되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 사람도 하나님께 바친 음식 곧 가장 거룩한 제물과 거룩한 일반제물을 먹을 수는 있다.


그 수송아지에게서 나온 것은 모두 진 바깥, 정결한 곳 곧 재 버리는 곳으로 가져 가서, 잿더미 위에 장작을 지피고, 그 위에 올려놓고 불살라야 한다. 그 수송아지는 재 버리는 곳에서 불살라야 한다.


다시 진 바깥, 정결한 곳으로 옮겨야 하며, 그 때에 제사장은 제단 앞에서 입은 그 옷을 벗고 다른 옷으로 갈아입어야 한다.


아론의 자손들 가운데서 남자는 모두 주에게 살라 바치는 이 제물에서 남은 것을 먹을 수 있다. 이것은 너희가 대대로 영원히 지켜야 할 규례이다. 이 제물을 만지는 사람은 누구든지 거룩하게 될 것이다.”


아론의 아들들 가운데서 아론의 뒤를 이어 기름부어 세움을 받은 제사장은, 영원히 이 규례를 따라 이렇게 주에게 제사를 드려야 한다. 주에게 바친 제물은 모두 불태워야 한다.


“너는 아론과 그의 아들들을 함께 데리고 오너라. 또 그들에게 입힐 옷과, 거룩하게 하는 데 쓸 기름과, 속죄제물로 바칠 수소 한 마리와, 숫양 두 마리와, 누룩을 넣지 않은 빵 한 바구니를 가지고 오너라.


“너희는 이 회중에게서 따로 떨어져라. 내가 그들을 순식간에 없애 버리겠다.”


주님께로부터 불이 나와, 향을 바치던 이백오십 명을 살라 버렸다.


그리고 하늘의 군대가 희고 깨끗한 모시 옷을 입고, 흰 말을 타고, 그를 따르고 있었습니다.


신부에게 빛나고 깨끗한 모시 옷을 입게 하셨다. 이 모시 옷은 성도들의 의로운 행위다.”


그 때에 장로들 가운데 하나가 “흰 두루마기를 입은 이 사람들은 누구이며, 또 어디에서 왔습니까?” 하고 나에게 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