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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2:1 - 새번역

느부갓네살은 왕위에 오른 지 이 년이 되는 해에, 꿈을 꾸고서, 마음이 답답하여 잠을 이루지 못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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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느부갓네살왕은 왕위에 오른 지 2년째가 되는 해에 꿈을 꾸고 그것으로 번민 하여 잠을 이루지 못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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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느부갓네살이 위에 있은지 이년에 꿈을 꾸고 그로 인하여 마음이 번민하여 잠을 이루지 못한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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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 쉬운 성경

느부갓네살이 왕이 된 지 두 번째 해에 몇 가지 꿈을 꾸었다. 왕은 그 꿈들을 꾸고 마음이 불안해서 잠을 잘 수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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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2:1
14 교차 참조  

그 날 밤, 왕은 잠이 오지 않아서 자기의 통치를 기록한 궁중실록을 가지고 오라고 하고, 자기 앞에서 소리를 내어 읽게 하였다.


요시야의 아들 유다 왕 여호야김 제 사년 곧 바빌로니아 왕 느부갓네살 원년에, 예레미야는 온 유다 백성에게 일러줄 말씀을 받았다.


왕이 그들에게 말하였다. “내가 꿈을 하나 꾸었는데, 그 꿈을 알 수 없어서 마음이 답답하다.”


가장 높으신 하나님이 나에게 보이신 표적과 기적을 백성에게 기꺼이 알리고자 한다.


꿈을 꾸었는데, 그 꿈이 나를 두렵게 하였다. 침대에 누워 있어도 생각이 번거로웠고, 머리 속에 받은 환상 때문에 나는 번민하였다.


벨사살 왕은 크게 낙심하여 얼굴빛이 변하였고, 손님들도 당황하였다.


그 뒤에 왕은 궁전으로 돌아가서, 그 날 밤을 뜬 눈으로 지새우며, 먹지도 마시지도 않고, 즐거운 일은 아무것도 하지 못하게 하였다.


벨사살이 바빌론 왕이 된 첫 해에, 다니엘은 잠자리에서 꿈을 꾸면서, 머리 속으로 환상을 보고, 그 꿈을 적었다. 그가 적은 내용의 줄거리는 다음과 같다.


“나 다니엘은 마음 속이 괴롭고, 머리의 환상들이 나를 번민하게 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