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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헤미야 2:2 - 새번역

“안색이 좋지 않구나. 아픈 것 같지는 않은데, 무슨 걱정되는 일이라도 있느냐?” 하고 물으셨다. 나는 너무나도 황공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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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황제는 “무슨 일이냐?” 하고 물으면서 “아프지도 않은 네 얼굴에 수심이 가득한 것을 보니 너에게 무슨 문제가 있는 것이 틀림없구나” 하였다. 그때 나는 대단히 두려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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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왕이 내게 이르시되 네가 병이 없거늘 어찌하여 얼굴에 수색이 있느냐 이는 필연 네 마음에 근심이 있음이로다 그 때에 내가 크게 두려워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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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 쉬운 성경

“아픈 데는 없는 것 같은데 어찌하여 그대의 낯빛이 어두운가? 그대의 마음이 슬픔에 짓눌려 있음이 분명하구나.” 그 말에 나는 몹시 두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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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헤미야 2:2
3 교차 참조  

그래서 요셉은, 자기 주인의 집에 자기와 함께 갇혀 있는 바로의 두 시종장에게 물었다. “오늘은 안색이 좋아 보이지 않습니다. 왜 그러십니까?”


소망이 이루어지지 않으면 마음이 병들지만, 소원이 이루어지면 생명나무를 얻는다.


즐거운 마음은 얼굴을 밝게 하지만, 근심하는 마음은 너를 상하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