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자 엘리사는 소를 버려 두고, 엘리야에게로 달려와서 말하였다. “아버지와 어머니에게 작별 인사를 드린 뒤에, 선생님을 따르겠습니다.” 그러자 엘리야가 말하였다. “돌아가거라. 내가 네게 무엇을 하였기에 그러느냐?”
누가복음 9:62 - 새번역 예수께서는 그에게 말씀하셨다. “누구든지 손에 쟁기를 잡고 뒤를 돌아다보는 사람은 하나님 나라에 합당하지 않다.” 현대인의 성경 예수님은 그에게 “쟁기를 잡고 뒤를 돌아보는 사람은 하나님의 나라에 적당치 않다” 하고 말씀하셨다. 개역한글 예수께서 이르시되 손에 쟁기를 잡고 뒤를 돌아보는 자는 하나님의 나라에 합당치 아니하니라 하시니라 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그러나 예수님은 그에게 말씀하셨다, 《누구든지 한 손에 쟁기를 잡고 그러고 나서 뒤돌아보는 사람은 하나님의 나라에 어울리지 않는다.》 읽기 쉬운 성경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누구든지 밭을 갈려고 쟁기에 이미 손을 대고서도 자꾸 뒤를 돌아보는 사람은 하나님 나라에서 일하기에 적합하지 않은 사람이다.” |
그러자 엘리사는 소를 버려 두고, 엘리야에게로 달려와서 말하였다. “아버지와 어머니에게 작별 인사를 드린 뒤에, 선생님을 따르겠습니다.” 그러자 엘리야가 말하였다. “돌아가거라. 내가 네게 무엇을 하였기에 그러느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