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월절 양을 잡아야 하는 무교절 날이 왔다.
누룩 넣지 않은 빵을 먹는 명절인 무교절이 되었는데 이 날은 유월절에 쓸 어린 양을 잡는 날이었다.
유월절 양을 잡을 무교절일이 이른지라
이제 건너뜀명절 새끼 양이 희생제물로 바쳐지는, 무효모빵 명절이 왔다.
누룩 없는 빵을 먹는 명절이 되었다. 이날은 유대 사람들이 유월절 양을 잡아 제사 드리는 날이다.
너희는 첫째 달 열나흗날 저녁부터 그 달 스무하룻날 저녁까지 누룩을 넣지 않은 빵을 먹어야 한다.
너희는 그것을 이 달 열나흗날까지 두었다가, 해 질 무렵에 모든 이스라엘 회중이 모여서 잡도록 하여라.
유월절이라고 하는 무교절이 다가왔다.
유다는 동의하고, 무리가 없을 때에 예수를 그들에게 넘겨주려고, 기회를 노리고 있었다.
여러분은 새 반죽이 되기 위해서, 묵은 누룩을 깨끗이 치우십시오. 사실 여러분은 누룩이 들지 않은 사람들입니다. 우리들의 유월절 양이신 그리스도께서 희생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