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복음 13:19 - 새번역 그것은 겨자씨의 다음 경우와 같다. 어떤 사람이 겨자씨를 가져다가 자기 정원에 심었더니, 자라서 나무가 되어, 공중의 새들이 그 가지에 깃들였다.” 현대인의 성경 하나님의 나라는 어떤 사람이 자기 정원에 갖다 심은 겨자씨 한 알과 같다. 이것은 자라서 큰 나무가 되었고 공중의 새들이 그 가지에 깃들였다.” 개역한글 마치 사람이 자기 채전에 갖다 심은 겨자씨 한 알 같으니 자라 나무가 되어 공중의 새들이 그 가지에 깃들였느니라 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그것은 한 사람이 정원에 심은 하나의 작은 겨자 씨와 같다; 그것은 자라서 나무가 된다, 그리고 새들이 그것의 가지들에 둥지를 튼다.》 읽기 쉬운 성경 하나님 나라는 겨자씨와 같다. 어떤 사람이 겨자씨를 밭에 심었더니 자라서 나무가 되었다. 그러자 새들이 와서 그 가지에 둥지를 틀었다.” |
그들은 돌아와서 시온 산 꼭대기에서 찬송을 부르고, 주의 좋은 선물, 곧 곡식과 새 포도주와 기름과 양 새끼와 송아지들을 받고 기뻐할 것이며, 그들의 마음은 물 댄 동산과 같아서, 다시는 기력을 잃지 않을 것이다.
예수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셨다. “너희의 믿음이 적기 때문이다. 내가 진정으로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에게 겨자씨 한 알만한 믿음이라도 있으면, 이 산더러 ‘여기에서 저기로 옮겨가라!’ 하면 그대로 될 것이요, 너희가 못할 일이 없을 것이다.” (21절 없음)
그들은 이 말을 듣고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바울에게 말하였다. “형제여, 당신이 보는 대로, 유대 사람 가운데는 믿는 사람이 수만 명이나 되는데, 그들은 모두 율법에 열성적인 사람들입니다.
일곱째 천사가 나팔을 불었습니다. 그 때에 하늘에서 큰 소리가 났습니다. “세상 나라는 우리 주님의 것이 되고, 그리스도의 것이 되었다. 주님께서 영원히 다스리실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