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복음 10:29 - 새번역 그런데 그 율법교사는 자기를 옳게 보이고 싶어서 예수께 말하였다. “그러면, 내 이웃이 누구입니까?” 현대인의 성경 그 율법학자는 자기가 옳다는 것을 보이려고 “그러면 누가 내 이웃입니까?” 하고 예수님께 물었다. 개역한글 이 사람이 자기를 옳게 보이려고 예수께 여짜오되 그러면 내 이웃이 누구오니이까 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그 사람은 자기 행동을 정당화하기를 원했다, 그래서 그는 예수님에게 물었다, 《그러면 누가 나의 이웃입니까?》 읽기 쉬운 성경 그 율법 선생은 자기를 옳게 보이고 싶었다. 그래서 예수께 여쭈었다. “그러면 누가 내 이웃입니까?” |
그래서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는 사람들 앞에서 스스로 의롭다고 하는 자들이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너희의 마음을 아신다. 사람들이 높이 평가하는 그러한 것은 하나님이 보시기에 혐오스러운 것이다.